‘밥밥디라라’가 2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이 없는 소자본 창업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10평대 소규모 매장에서 창업자를 포함해 직원 한 명이면 2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특히 ‘밥밥디라라’ 본사에서는 30호점 창업까지 가맹비 2,000만 원 지원을 실시 중이다. 관계자는 "창업 및 운영 비용 부담이 줄어든 반면 치킨타워 덮밥이나 요즘 시대에 인기가 높은 메뉴 구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수익률을 나타낸다. 상권과 입지조건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밥밥디라라’는 직화덮밥&돈까스전문점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치킨타워 덮밥’을 비롯해 간편조리시스템으로 대부분의 메뉴가 제공된다. 쉽고 편한 조리가 이뤄지면서 운영 편의성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나타난다. 관계자는 “대형 매장에서 많은 직원을 고용하는 운영 형태는 그만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관건은 작은 평수와 소규모 인원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할 수 있는 창업 시스템”이라며 “저희 ‘밥밥디라라’는 10평 규모에서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2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창업 시 한시적으로 30호점까지 가맹비 2,000만 원 지원 혜택도 제공하는 만큼 창업자들의 창업 상담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밥밥디라라’는 라이스워머 기계 및 매장주문 셀프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주방의 조리 및 홀 운영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빠른 조리와 간편한 주문을 통해 고객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직화덮밥 & 돈까스전문점 브랜드 ‘밥밥디라라’는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밥밥디라라는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10평 내외의 매장 규모만 갖추고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인건비 걱정 없이 2인 창업도 충분하다. 또한 간편조리시스템 덕분에 2명이서 운영해도 충분하다. 특히 신규 창업뿐만 아니라 업종변경 창업도 가능하다. 1,000만 원 대 업종변경 창업 비용으로 일매출 153만 원을 기록할 수 있다. 밥밥디라라 수원 아주대점은 가장 성공적인 업종변경 창업의 사례로 손꼽힌다. 해당 매장은 가맹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학 상권을 끼고 주변에 대단지 주거 시설 및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유동인구가 많고 ‘혼밥’ 등을 즐기는 고객들 덕분에 업종변경 이후에는 더욱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다. 또한 밥밥디라라 본사에서도 신규 창업 외에도 업종변경 창업 시 매장 오픈 후 꾸준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매출 상승 전략 등을 가맹점주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밥밥디라라의 관계자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최대 매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면서, “신규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 시에도 저비용 고효율 전략 실현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업 및 운영 비용 부담이 없고 쉽고 편한 운영 시스템과 직화덮밥 및 돈까스 맛의 퀄리티를 높여 안정적인 수익까지 기대된다”면서, “수원 아주대점도 성공적인 업종변경 창업을 통해서 주목받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밥밥디라라는 6월에도 서울 동양미래대점을 비롯해 김포풍무점, 포항양덕점, 의정부역점, 계룡엄사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규 가맹점 오픈을 예고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덮밥+돈까스 브랜드 ‘밥밥디라라’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23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2023 부산창업박람회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행사다.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인근 지역의 창업 희망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가맹사업을 전국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다. 밥밥디라라는 최단기간 20호점 가맹 계약을 돌파한 브랜드다. 쉽고 편한 운영 방식, 안정적인 물류 공급 등 지원한다. 밥밥디라라는 이번 창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전국적인 가맹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착순으로 최대 2,390만 원의 박람회 특전 혜택도 준비했다. 가맹비 500만 원 면제를 비롯한 교육비 250만 원, 인테리어 240만 원, 계약이행보증금 300만 원 면제와 홍보비 100만 원, 렌탈 1,000만 원 지원 등의 세부적인 혜택 사항이 공개됐다. ‘밥밥디라라’를 통한 부산경남지역 창업을 원한다면, 이번 창업박람회 참여가 기회가 될 수 있다. 밥밥디라라의 관계자는 “최단기간 20호점 돌파를 통해 덮밥 돈까스 ‘밥밥디라라’를 향한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이번 부산박람회 참가를 통해 가맹사업은 전국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람회 참여 시 선착순 특전 혜택도 마련돼 있다”면서, “예비 창업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밥밥디라라는 홀+배달&포장 판매가 가능한 복합매장이다. 시기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계절 고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직화덮밥&돈까스전문점 ‘밥밥디라라’가 소자본 창업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밥밥디라라는 트렌디한 덮밥+돈까스 메뉴를 선보이는 브랜로,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의 고객층을 주요 타깃층으로 삼고 있으며 주로 동네상권에서 신규 입점이 이뤄진다. 밥밥디라라는 창업 리스크 부담이 큰 시대에 뚜렷한 타깃층과 상권 설정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 매장의 입지조건이나 상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부담 없는 창업 비용을 제시한다는 것이 본사의 의지다. 특히 밥밥디라라는 신규 창업 시 30호점까지 금액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초기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한 밥밥디라라 대부분의 레시피들은 매우 간단한 조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적은 직원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밥밥디라라 측에 따르면 운영 편의성을 높이면서 인건비 부담은 낮추고 효과적인 수익 창출까지 기대되는 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밥밥디라라의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제적인 침체로 인해서 신규 창업 리스크가 큰 시대”라며, “이런 때 적은 비용으로 투자 대비 최대 효과를 나타내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 밥밥디라라는 최소 실비용 책정을 바탕으로 한시적인 창업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 실적까지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한편 밥밥디라라는 동일한 상권에서는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지 않는다. 같은 브랜드끼리 경쟁을 막고 1개 상권에서 1개 지점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창업 지원 전략이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덮밥 전문점 ‘밥밥디라라’는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인기메뉴 세트를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냉소바와 치킨 가라아게를 세트로 주문할 경우 기존 가격보다 할인된 1만원에 제공하는 것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냉소바는 메밀 생면을 사용하고, 가쓰오 풍미의 살얼음 쯔유에 제공한다. 특히 살얼음 슬러시 온도를 영하 2도로 맞춰 마지막 한 입까지 얼음이 유지되도록 했다. 가라아게의 경우 오리지널과 청양마요, 파닭 3종으로 출시됐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2TV저녁생생정보통' 맛집오늘에서는 △유별난 맛집-다보탑 돈가스 덮밥(밥밥디라라) △장사의 신-24년... org/ ◆ <유별난 맛집> 다보탑 돈가스 덮밥 편에서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다보탑 돈가스 덮밥 맛집에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속 'SNS 화제 맛집'에서는 다보탑 돈가스 덮밥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국내산 등심만을 사용해 육즙 가득하면서도 바삭한 맛으로 손님들 입맛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모차렐라 치즈와 체더치즈까지 더해져 환상의 맛을 자랑했다. 주인장은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살짝 튀겨 돈가스를 고정시킨다"며 "땅콩기름을 넣은 식용유를 사용하면 더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